내가 미쳤죠
僕が可笑しくなったんです
내가 또 왜 날 이렇게
僕がまたなんで僕をこんなに
모든 게 다 한심하게
すべてのことが情けなく
우 살다니
生きるなんて
뭐가 그렇게
何がそんなに
내가 또 왜 어린 건지
私がまたなんで幼いのか
모든 게 다 어려운 건지
すべてのことが難しいのか
우 쉽지가 않네요
易しくないですね
...
시계바늘 위로 올라가
時計の針の上に登って
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
秒針で心臓を突いて
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
歯車の中に入って
태엽으로 시간을 돌리는 나
ぜんまいで時間をまわす僕
-「寂しさ増幅装置~ブラッドのドラム一回休み」
Busker Busker
Busker Busk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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